301 페퍼민트

청결도도 좋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상추도 주시고 소금도 주시고 계속 뭐 필요한거 없으신지 체크해주시고 다시 오고싶은 펜션 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물때 맞춰서 해루질 체험할 수 있도록 장비도 빌려주시고 포인트도 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저녁에 조개탕 해먹으라고 소금도 빌려주시고 해감법까지..bb 진짜 친절하시고 다음에 선재도 가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올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bbb

저희가 일찍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더 빨리 입실도 해주시고 마지막 가는날에는 커피쿠폰도 챙겨주실만큼 친절하세요 사장님이 키우시는 강아지 루브는 진짜 귀엽고 바베큐도 개인 야외 바베큐 장이라 좋았습니다 방도 다락방인데 나름 넓은 공간이에요 따뜻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묵고갑니다ㅎㅎ

편하게 잘 쉬었어요

남자친구랑 즉흥으로 숙소 예약하고 간 곳이였는데 너무 대만족 했습니다. 방 천장이 낮다고 계속 허리 숙이고 다녔다 이런 리뷰도 봤었는데 정말 걱정 할 일 하나도 없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사장님 친절함에 감사드리고 침대도 너무 편안해서 잠도 잘 자고 즉흥 여행중에 역대급으로 행복했습니다 👏👏 사장님께 이것 저것 질문도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하나 하나 다 알려주시고 다시 날 잡고 남자친구랑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다음에 갔을 때는 겟벌 체험도 하고 더 좋은 시간 보내고 오려고여 ㅎㅎ

301호 페퍼민트 강추합니다! 일단 3층에 이 방밖에 없어서 뭔가 독채에 있는 느낌이고 천장이 낮아서 조금 숙이고 다녀야하지만 아시죠~? 연인끼리 가면 서있는 시간보다 같이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거~(ㅎㅎ) 사장님이 성격이 적극적이고 시원시원하고 친절합니다 ~ 최소 선재도에서 어디가 명물인가 여쭤보면 다 알려주십니다~! 바베큐장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개별적으로 있어서 다른사람과의 어색한 동석은 하지않아도 되서 좋구요~ 너무 장점만 나열했는데 이 펜션의 단점은 아니고 주변 카페에 커피값이 스타벅스보다 비싸다는건 단점입니다...(...)

생일 기념 놀러갔는데 사장님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갯벌체험에 필요헌 용품 빌려주신 덕분에 조개도 많이 캐서 조개탕 먹었어요! ㅎㅎ 침구에서도 좋은 향이 솔솔 나서 편하게 잤어요~ 좋은 기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장이 좀 낮아서 아쉬웠지만 경치가 좋네요.

갑작스레 남자친구랑 당일약속잡고 오게됐는데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용! 제가 있었던 방은 다락방같은 느낌이였는데 일단 잠이 너무 잘와요ㅠㅠ 누우면 꿀잠 가능! 천장이 낮아서 허리를 숙여야할때가 많은데 그래도 또 오고싶을만큼 방은 아늑하고 좋았어용! 상추 안사왔는데 사장님이 꼭 먹어야한다며 상추밭으로 데려가주시고 직접 따주셨어용ㅋㅋ 싱싱하고 너무 맛있게 쌈 싸먹었어요! 너무너무 친절하셨구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어용! 다들 씻을 시간이라 수압이 약해서 물 잘안나왔는데 천천히 나와도된다는 사장님 말씀에 여유롭게 씻구 나갔네용! 감사했습니당♡♡

버스 정류장에서도 그리 멀지도 않고 사장님이 엄청 친철하세요 그리고 바로 앞에 뻘이 있는데 별로 캐지도 못 해서 사장님이 먹을거리도 좀 챙겨주셨어요 여기에 직접 재배하신 야채도 주셨는데 맛도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주변 정보도 많이 주시고 제가 비오는 날에 왔는데 비 온다고 정류장까지 차도 태워주시고 시설도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