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가족실

숙소 깨끗하고 좋습니다..가까운거리에 시장과 음식점들이 있고요..개인으로 일본 호스텔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야놀자에 떠 있길래 갔는데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생수도 돈내고 사먹으라고 하고 이런 모텔은 첨이네요 다신 않갈듯해요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외국호스텔 같은곳. 웃풍이 있어 춥지만 깨끗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