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도착했더니 주인장 자기네는 예약받은것두 없다고 쌩 난리. . .다른사람한테 방 주고서는 아주 쌩까드라구요 신고한다고 난리치니 꼬리내리고 다른방 주구 추가인원비는 따루 내라고.헐..어쩔수 없이 입실은 했는데 완전 귀신이랑 벌레가 살기에 딱 적합한 숙박시설입니다 . 변기는 막히고 방키두 안준다고하구 화장실과 객실 청소는 안되어있구 ...정말 없어져야 하는 숙박시설입니다. 할수 없이 별한개는 체크했지만 위생이랑 고약한 주인장이랑... 절대 절대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