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다신 예약 안해요

야놀자..와..이 개** 들... 이것을 숙박업소라고 등록을 해줬네... 뭘 맏아쳐먹었냐... 이 씨** 들아.. 별 다섯개 준 창*새* 들은 다 뭐냐??? 죄수도 이런데서는 못자겟다. 우리가 5만원짜리 방에서 자면 10만원값을 하는데.. 이 3만원짜리 방은 진짜 만오천원도 아깝 다... 이 쌍넘들아.. * 특히 냄새.. 추위,, 냉골도 이런 냉골이 있냐.. 내가 살면서 정성들여 후기를 남겨보네..참..

추석날 놀러가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얼마에 예약을 했냐며 그가격엔 안된다며 으름장을 놓더군요.. 연휴에 그가격에 방잡는게 말이되냐며 대뜸 오천원을 달라해서 그냥 줬습니다 다른데랑 고민하다 온돌방은 싫어서 시설구려도 얻었는데 그냥 첨부터 좋게얘기를해도 오천원이야 그냥 줄거를 첫날저녁부터 겁나 기분상해서 놀러간기분도 망치고 개짜증났어요방가격은 업주가 올리는거아닌가요? 그가격에 올리지말라했는데 올렸다며 뭐라뭐라 하던데 이런데는 그냥 제휴없애는게 나을거같네요 엘베도없고 수압은 4층이라그런지 따듯한물은 병아리오줌만큼 나오고 씨는데도 아주아주 불편했네요

싸고 잘만합니다

장 이다보니 생긴지 오래됐을거기도 하고 싼맛으로 간곳인데 따뜻한물 바로 안나오는거 빼면 하루 자기는 좋습니다 매트도 더울정도고요

굳굳 너무 좋아요

변기 물 안내려가서 곤욕이엇네요

참나 야놀자 예약하고 갔는데 사장이 방을 안줌 그럼 환불해달라니까 야놀자에서 해줄거라고함근데 야놀자에서도 환불을 안해주네와 어제 사장이랑 대화 녹음을 했어야하는데 못한게 후회되네 별 1개도 아까움

잘이용했습니다

화장실 변기 물 안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