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올레브릿지하우스펜션

너무 깔끔하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았어요 무엇보다 청결이 가장 중요한데 너무 깨끗해요 후기에서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하셨는데~ 완전 천사예요 아이가 배는 아프다고 하고 저희는 더워서 맥주한모금 막 먹은 상태라 혹시나 하고 문자로 소화제 여쭤봤는데 2층 저희 숙소까지 가져다 주시면서 직접 담근 매실액을 따뜻하게 차로 만들어다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도 속이 편해져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세탁기랑 건조대도 있어서 수영복 세탁이 가능해서 좋았구요 제습기도 있어서 쾌적한. 하루가 되었답니다 재방문 의사100프로예요~

정말 세상 청결합니다. 청결도에 민감하신 분께 강추합니다. 애들이 근처 화순금모래해변을 워낙 좋아하는데 코앞입니다. 다음번에 길게 묵고 싶습니다

루나폴을 가기위해 숙박을 잡았습니다.펜션형이라 답답하지않고청결상태 좋고침구류 수건등에서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내년에는 화순해변 올 계획으로 다시 숙박하고싶네요.

매우청결하고 친절하네요^^편의점이나 식당이나 조금 걸어나가야되는점 조금 아쉽지만 잘~쉬다가요^^

숙소가 정말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주인분 넘 친절하시고 침구도 뽀송해서 쾌적했습니다다음에도 이용하고싶네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지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아늑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외관은 살짝 오래된듯한데 안에는 깔끔하고 청결합니다.추운날씨였는데 난방도 빵빵했구요비대면으로 문자로 입실절차 등등 안내해 주셔서 그것만으로 정확한 친절도 판단은 어렵지만 무난하게 친절한것 같습니다.한가지 단점 입실시간이 17시부터인건 다른곳에 비해 단점이네요.보통 펜션, 호텔들이 15시나 16시인데피곤해서 조금 빨리 체크인 하고싶을수있는데 넘 늦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향있고 주변에도 추천의향 있습니다

걸어서 3분이내의 거리에 화순 금모래해변이 있고 근처에 산방산이 있어요~ 사장님께서 신경써주신 덕분에 아이들과 아늑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가족실 A에 있었는데 세탁실과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어서 비오는 날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었어요~ 데크 앞에 로즈마리와 애플민트가 있어서 향긋한 향기가 나서 좋았구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너무너무최고좋았어요.담에 이쪽오면 무조건 숙소는여깁니다.너무깔끔하고 침구류피죤냄새 넘좋구요근처에 맛집초가집도있고 하나로마트도있고사장님도 엄청 세심하게 챙겨주시고엄청 기분좋게 숙박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식당도 조금만 나가면 바로 있고 해수욕장도 가깝고 세차까지 해주셔서 완전 짱!!! 바베큐도 숯이랑 철망만 있으면 되서 고기 사가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