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인호텔 서귀포

산방산 탄산온천 근처 숙소예요! 아주 마음에 드는곳이고 뷰가 끝장나요.ㅎㅎ 무인이라 처음에 조금 당황했지만 늦은입실이라 전화드리니 밤에도 안내가 가능하다며 친절히 말씀해주셨어요.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요. 아이들도 너무좋아했어요.ㅎㅎ 바로 아래 편의점 빵집. 건너편 하나로마트까지 주변에 맛집도있어서 편했어요. 또 방문할게요! 룸에서 보이는 뷰 사진 올려요.

침대도 좋고 깔끔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주차장도 지하에 주차햇는데 사람들이 많이 안주차해서 좋더라구요 전자렌지는 건물 일층 세븐일레븐에 호텔 투숙객이라고 말하면 쓸 수 있더라구요! 저는 만족합니당

모든 면에서 험잡을데없이 가성비 좋은 숙소. 3박했는데 세탁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개인적으로 옥에 티라면 욕실 슬리퍼가 있었으면 합니다

넓고 깨끗해서 4인가족 쓰긴 좋았고..따뜻하다 못해 더웠네요..편안한 밤을 보내긴 했어요.그런데 테이블을 물티슈로 닦으니 너무 더럽더라고요.욕실화가 없어서 불편했고.주위가 조용해서 좋았지만.반면 구경거리가 없다는게..아이들이 너무 심심해 했어요.

이름만 호텔인 곳이 많은데 모텔 가격에 호텔시설~ 크기도 넉넉하고 턱이 없어 캐리어 놓기도 편하고 뷰도 좋았어요

너무 잘 묵었어요 ^^어메니티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헤어드라이기가 고장났는지 찬바람만 나오더라구요 교체하셔야할 거 같아요!그 외에는 다 훌륭했습니다!

찾기가 쉬워요. 바로 딱 보여요. 침구도 깨끗하고 마트도 길 건너 바로 있어요.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요. 조용했어요.제주도 간다면 재입실 생각있습니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모텔같은 호텔이었어요.1층에 편의점. 빵집 .건너편에 하나로 마트 있어서 좋았구요. 날씨가 비오고 흐려서인지 창에 얼룩이 져 사진만큼 산뷰가 선명하진 않았지만 산방산뷰는 넘 좋았어요. 객실이 넓어서 어른 둘. 아이 둘. 쓰기 편했어요. 가성비는 만족했어요. 그런데 욕실에 왜 슬리퍼가 없는건가요? 그건 매우 불편했고 아쉬웠네요.

씻다가 따뜻한 물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샤워실 커튼 아래가 검정색으로 곰팡이가 피었어요.

처음 딱 들어갔을 때는 방도 답답하지 않고 깔끔해서 좋았어요.그런데 화장실 바닥 타일 사이가 누랬고 화장실 실내화도 없어서 맨발로 밟고 있기 조금 찝찝했어요. 샤워 부스가 따로 투명 막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커튼으로 가리는 형식인 것도 불편했고요.제일 실망스러웠던 건, 틴트를 떨어뜨려서 꺼내려고 침대 아래를 봤더니 먼지 덩어리가 침대 아래 부분 전체적으로 여기저기에 많이 있었다는 거예요. 눈에 보이는 곳만 청소를 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리고 베개도 높고 불편해서 밤새 잘 못 잤어요. 방이 좀 더워서 에어컨을 켰더니 작동 소리도 컸고, 불빛도 밝고, 꺼짐 예약으로 꺼질 때도 요란하게 큰 소리를 내면서 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