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01

관광지에서 조금 먼거리감때문에 별하나 뺐지만 너무좋았어요 편하게 잘쉬다가요

가격대비 만족했어요!주변에 차로 5분거리 편의점도 있고요~!위생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쇼파에서 유리조각?같은게 나와서 조금 놀랬어요 ㅠㅠ산쪽이다 보니 벌레도 조금 나와요~!화장실도 넓고 좋았고 음식 조리하기도 괜찮았어요 :)

방도 너무넓고 층고도 높아서 좋았어요!! 대만족하고 다음에 또올게요

보통이네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시설깜끔하고 넓고 좋았어요.기회가되면 세번째도 방문하고싶네요.

최고최고최고 담에 또 갈래요

방도 깨끗하고 2명에서 갔는데 넓어서 놀랬어요!

사장님 친절 하셨어요

사진보던것처럼 깨끗하고 실내는 좋았습니다. 숯불비용(3.0) 지급하지만 셀프로 피우게 되어있어서 피우는 요령이 부족한 저희,, 테라스에서 해필 ,, 날도 추운데 이래저래 시간이 조금더 걸렸네요 ㅠㅠ

방은 넓고 하나 고기먹고 설거리할래서 고무장갑이 없어서 달랬는데 무슨 깡패도 아니고 고무장갑이 없다고 달랬더만 기름기 진걸 설거지를 할려고 맨손으로 해야된다니 그렇게 말고 비닐장갑이라도 달랬는데 손님 설거지하기싫으면 놔뚜세요~! 짜증썩인화내는모습내면서 어디무서워서 오겠습니까? 리뷰후기에 위생적따지시는데 그렇다면 이좋은 팬션에 고무장갑위생적으로 매일매일 갈든 비닐 1000원짜리 고무장갑이든 마련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 기름지고 찝찝한 접시들을 맨손으로 설거진하라는분이나 할려고 하는사람은 찝찝하고 기분안좋은 리뷰는없었나보네요? 그래서 저는 분명하게 불편했고 저 또한사람이 있을꺼라 봅니다 전화통화로 남자분,여관리자분화내는모습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소름입니다 녹취한거는 고객센타로 전달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