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삼천포) YAJA 삼천포항점

엄마 모시고 다녀왔어요. 저희 엄마가 청소에 진심이신데 창틀마저 깨끗하다며 너무너무 만족해하고 좋아하셨어요. 주변에 딱히 먹거리가 없고 유흥업소만 있어서 어딜가서 밥을 먹어야 했는데 옥상을 너무 예쁘게 꾸며놓으셔서 치킨 사다가 옥상에서 먹으니 감성술집 안부럽더라고요. 퇴근하고 구미에서 간거라 체크인도 9시쯤으로 늦게 했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숙소가 전~부 다 깔끔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사천에 갈 일이 있으면 여기 다시 묵을것 같아요.

비때문에 호캉스 제대로 했네용. 룸 컨디션 깔끔하고 조용하고 쾌적하게 푹 쉬었습니다 👍

객실컨디션 훌륭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객실 깨끗하고침구 청결해요.아침에 간단한 조식 나와요.호텔 바로 앞에 노산공원이 있어 저녁에 산책하기 좋아요.

갑자기 결정하고 갔는데 가격대비 정말 좋았어요주차도 가능하고 아직은 밤에는 추운데 들어가니 방도 따뜻하고 침대도 크고 간단 조식도 있고..샤워기 수압이 정말 좋습니다쫄쫄쫄 나오면 화가나잖아요?이곳은 그런거 없습니다시원하게 온수 짱짱합니다리모델링 하신거 같던데 깔끔하니 좋아요

삼천포를 처음 가서 이곳에 왔는데모든게 정말 좋았어요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고 특히 창틀에 먼지하나 없더라고요 또한 조식 서비스 정말 좋았습니다언제 다시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삼천포에 간다면 꼭 이곳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될 거 같아요

진짜 너무깨끗하고 담배냄새 하나도 안나서 완전좋았어요여기저기 새삥새삥👍👍👍주말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근처에 놀것볼것 다 있어서 최고에요😁🩷예쁜 루프탑이랑 맛있는 조식을 이용하지못한게 아쉽네요😭담에또 사천가게되면 무조건 여기서 묵을거에요❣️❣️❣️❣️❣️

일단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친정엄마까지해서 가족수도 많았는데 다행히 추가금받고 방이용할수있게 해주셨어요~들어서는순간 깨끗하고 밝아서 너무 좋았어요.침구에서 냄새도 안나고 어린 아이들이 있어 청결에 예민한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조식서비스까지 정말 좋았고 기회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곳이었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침구가 좋아요.아침에 간단한 조식 되고요.주위에 노산공원이 있고 바닷가 데크에서 석양바라보면서 하루를 마감할수 있어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문 열고 들어갔는데넓고 깨끗했어요-!!화장실도 물기없이 깨끗해서 이용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치약이 공용으로 사용하는거라 좀 그랬지만..용품들은 다 있어서 좋더라구요!방 분위기도 너무 좋고 더워서 온도 좀 내려달라고 이야기도 했었어요-사람 있고 없고 등으로 표시되는 것 같던데아침에 11시쯤 퇴실 준비하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카드키로 문 열고 들어오셔서 좀 놀랐어요ㅠㅠ중간문에도 잠금장치가 있으면 좀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