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숙소는 청결했습니다.주차장 협소합니다.그런데 저녁에 카운터에 계신 남자분 정말 기분나뿌더군요.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실외 주차장 구획선 옆에 어떤 건물주분이 주차를 해도된다하셔서주차하고 올라가서 말씀드리니 cctv가 없어서 사고시 확인이 안될수도있다. 이 말은 공감합니다.하지만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 예약을 한것이고 주변 공영주차장이용 하라는 어떤 안내도 없었으며 방문후 주차관련이야기 하니 삼척시에서 운영하는거니 모텔에서 사용해도 되는 주차장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시고..일단 그러면 주차자리 나면 연락이라도 해달라니 그것도 안된다하고 알았다하고 들어가려는데 인포문을 진짜 쾅!!하고 닫고 들어가 버리시더군요!기분이 진짜 좋지 않았습니다.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어제 계셨던 남자분 사장님이신지 일하시는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손님 들으란 식으로 그렇게 문을 쾅 닫고 가시는건 아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