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특실

문을 열면 개천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참좋았고깨끗하고 조용해서 하룻밤 잘쉬었다갑니다.

그냥 괜찮았어요

시설도 좋고 조용하고 너무 푹 잘자고 와답니다 갈일이 있으면 또 이용할게요

성수기라 비싸고 창문넘어가 물소리,차소리가 너무커서 창문도 못열었어요. 가자마자 주인장은 불친절하고 화장실문도 덜 닫혀서 안에서 볼일보는소리 다 들리고 정말 인내하다 아침일찍 나왔어요~비추 입니다

편안하게 쉬었다가 갑니다다만 방안에서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시설은좋은데 불친절하고 서비스정신이희박한거같어서 다시는가고싶지안네요

도계 갈때마다 여기서 숙박해요~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편히잘쉬다갑니다. 벌써두번째 이용하였습니다.연말잘쉬다갑니다.

청결하고좋아요

기대이상으로 방도 크고 청결하고 만족스러윘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