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과 화장실 구조때문에 이곳을 선택을했습니다사진과 같았지만 생수,핫팩,마스크는 없더군요그래서 물어보니핫팩은 오픈 서비스로 작년에 했던거라 이번년도는 아직 준비중입니다물은 생수보다 필터를 달마다 교체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서 정수기를 놓게되었습니다마스크는 코로나가 풀리면서 많이 사용하지않아 객실에는 놓지않고 요청시 드리고있습니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뭐 다른건 그렇다치지만 생수병 하나없는?방은 처음봐서 당황스럽더군요그래서 공용실을가보니 종이컵이랑 정수기가있더라구요한옥이라 방음에 취약한데 종이컵으로 물을 받아먹으라는건 좀..결국 편의점가서 사서먹으란뜻인가 싶더라구요?그 어디에도 그렇게 물을 먹어야한단 이야기도 없었는데(구비사항?에도없지만?) 저는 사진으로 보고간터라 좀 어이없었습니다그깟 생수병이라고 생각할순있는데 기분나빳네요 ㅎ그래도 방에 난방은 잘되고 한옥마을과 접근성도 좋긴합니다,고양이도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