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본 파주IMT직원분이 기억해주시고 원하는객실타입도 알아서 잘챙겨주셨네요새롭게 재단장하셨다며 이것저것 잘 케어해주셨습니다.확실히 모든걸 새것으로 교체하셨더라구요수건도 넉넉하게 6장이나 비치되어있고드라이기에 고데기 충전기까지 불편함을 못느꼈습니다특히 바스타올의 크기에 놀랐습니다퇴실하고 나가려는 저희에게 IMT카페에서 간단한 요기와 차를 드시고 가라하셔서 들려봤어요.허~주변호텔들 몇번 가봤지만 이젠 여기가 최고입니다가성비에 친절함,청결도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