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대천통나무솔내음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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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날짜의 모든 객실이 만실입니다.

솔내음A 101호

  • 기준 10인 / 최대 15인
숙박
체크인15:00 ~ 체크아웃 11:00
470,000
예약마감

솔내음A 201호
복층

  • 기준 10인 / 최대 15인

솔내음B 201호
복층

  • 기준 10인 / 최대 15인
위치/교통
충청남도 보령시 통나무마을2길 6
픽업
・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펜션입니다.
숙소소개
안녕하세요
저희 통나무펜션은 나무하나나하 돌하나하나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처음 땅을 다져 정원을 꾸미기까지 세세한 정성과 사랑으로 마련한 곳입니다.
정성을 다한 시간만큼 따뜻하고 편안하게 집체럼 쉬쉴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시설 및 서비스
icon_image_0주차가능
icon_image_1개별바베큐
icon_image_2수영장
icon_image_3해수욕장인근
icon_image_4노래방
icon_image_5복층구조
icon_image_6독채객실
icon_image_7객실금연
icon_image_8체험
icon_image_9투어
편의시설 소개
개별바비큐
바베큐 이용요금 :숯+그릴(4인기준)30,000원
복층
독채객실
객실금연
수영장
솔내음펜션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수영장입니다.서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시원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노래방
객실에 노래방 기계가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가능
해수욕장인근
투어
대천해수욕장,머드축제,짚트랙,스카이바이크,석탁박물관,냉풍욕장,레일바이크,개화예술공원,상화원,보령무궁화수목원
체험
펜션 주변에 다양한 탈거리 즐길거리가 있습니다.짚트랙, 대천카트, 스카이바이크, 유람선, 스케이트장 등 주변에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이용안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주세요
2024년 3월 29일부터 일부 숙소는 1회용품(칫솔, 면도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름
입실
아동입실 허용

이용안내

공지사항

예약당일 밤 10시 이전 도착까지만 유효하고 10시 이후 도착 예정이면 사전에 연락부탁드립니다.
예약공지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yanolja

객실사진의 경우 객실별 대표사진으로 실제 배정받는 객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야놀자는 통신판매 중개자로서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며 상품의 예약, 이용 및 환불 등과 관련한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숙박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고용과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 혼숙으로 인한 입실거부는 정당하며, 이에 대한 법적 제재는 이용 당사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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