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

한적한 분위기에 숙소와 바베큐장 모두 따뜻한 느낌이 들어 재방문했던 사람입니다. 다만, 앞으로 재방문은 없을 예정입니다.1. 숙소 내, 이용규칙을 꼼꼼히 읽지않아 분리수거를 중앙통로에 가져다두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방, 화장실, 신발장, 바베큐장 정리 및 설거지까지 해두고, 분리수거 또한 정리해 구분해두었음에도 첨부 사진과 같이 [비매너입니다.] 라고 문자 주셨습니다. 물론 저희가 이용 규칙에 따르지 않은 건 잘못이나, 정리해둔 컨디션을 보면 고의가 아닌 것을 아실텐데 굳이 비매너 단어를 사용해 서로 기분 상하게 할 일인지 궁금합니다. 유선 상으로도 다른 데 가서는 그러지 마시라는 둥 훈수를 두시는데, 그렇게 중요한 내용이었다면 사전 안내 문자를 주시거나 체크인 당시 얼굴도 뵙지 못했는데 구두로라도 말씀주셨으면 서로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굉장히 불쾌하고 무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이 바뀌신 걸까요? 이전에 친절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2. 한옥 독채가 아니라 방음이 정말 안됩니다. 같이 묵는 투숙객에 따라 새벽까지 소음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3. 실제 장작 사용 개수와 청구 금액이 상이할 수 있으니 반드시 체크하세요. 저희는 3인 기준 숯과 장작 한망을 주문했는데, 실제 정산시 숯 추가비용 1만원, 사용하지도 않은 장작 한 망을 추가로 더 청구하셨습니다. 숯과 장작 주문하실 때, 정확한 비용 체크하시고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잘 놀다 갑니당🙂🙂

마트나 이런 접근성은 좋지 않다만 차와 음식 마실 것 두둑히 챙겨 오시면 그 어떤 곳 보다도 좋은 추억이 될 건 확실히 보장 합니다. 꼭 연인 혹은 가족, 친구끼리 좋은 추억 남기고 가세여! 가성비 갑임!!

자가용이 없으면 좀 힘들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미리 사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 한옥이였는데 낮에도 비올때도 밤에도 너무 이뻤어요. 마침 가는날 저녁 먹을 쯤 비가 왔는데 비가 와도 바베큐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처마에 맞고 내려오는 빗소리도 운치있고 다음날 날씨가 좋아서 볼 수 있던 산뷰도 좋았어요! 제일 중요한 객실 상태 또한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각종소스들도 많고 곳곳에 사장님의 배려와 센스가 너무 좋았어요!! 조용하게 편히 잘 놀다 갑니다! 다음번에는 부모님 모시고 또 올게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고 없는게없어서 너무편햇어요 층고높아서 음청시원합니다

글램핑 느낌으로 텐트였는데 바꼈다고 하네요.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무튼 친절하세요. 저희가 한달 전 즈음에 20만원대에 예약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좀 오른 것 같네요. 주말 가격이랑 인원 추가금이 좀 비싼 것 같아요. 체크인 전에 추가금액 결제했는데 퇴실하고나서 결제요청이 또 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어요. 잘 놀고 갑니다.

너무 너무 힐링하고 왔어요~~ 좋아요!!👍

여기는 음식 빼고 다~~있습니다!! 초장,데리야끼 포함 다양한 소스가 있고 고구마 감쌀 호일도 있구요! 고데기, 드라이기, 헤어롤, 빗, 치약, 칫솔, 수건 등등 진짜 없는게 음식뿐이에요...사장님도 짱 친절하셔서 도와쥬시고 그런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별이 진짜 쏟아져요 대박🌟 별 좋아하시는 분들응 무조건 여기 추천드립니다 최고에요👍👍 다음에 백번도 더 갈래요 다만, 자차가 있어야 오기에 용이 할 것 같습니당(렌트라도 하세요...!) 재밌게 잘 놀다가요!!🧡

최고의 휴가였어요! 1월 중 완공된다던 텐트카페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이 거의 황토방 수준으로 더워서 땀흘리며 자긴 했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