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물한산장펜션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꽃놀이시즌 군더더기없는 명소인듯합니다 주변에 너무 이쁜곳들이 많아서 또 오고싶어오! 시설은 이정도면 괜찮다싶기도하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아주 편히 잘 쉬고 힐링하다 가요~~~

친절합니다

가는길이 넘 힘들었어요

1박2일동안 잘쉬고 갑니다.

처음 가본곳인데 공기좋고 편안히 쉴수 있어 좋았읍니다.

무엇보다 주인사장님의 친절함과 숯불을 곱디고운 얼굴에 검게 묻히고도 씩 웃으시며 방도 흥쾌히 넓고 쾌적한 방으로 사춘기 남매둥이 키우기 녹록치 않으심을 이해해주시며 둘을 적정거리를 유지 해 키워야 옳은 양육방식이라며 엄마의 마음을 읽어주시니..여행의 맛을 ㅋ느끼고 힐링의 스팟이 되준 참 멋스럽던 그곳 잘 선택했다 싶었전 영혼이 쉬다온 나의 힐링스팟 자고일어나니 머리가 개운했다 모처럼 남의편이랑도 안싸우고 ..계곡물소리도에 아이둘 욕찌거리말고 산새소리 지저귀는소리로 굿모닝이된 힐링 하루가 되준 이곳..아쉬웠다면 마지막 날 인사를 못드리고 와서..다시 그곳을 가뵈야겠단 다짐을ㅋㅋ 하고야 말았내ㅋㅋ뙤뵈요 사장님♡

계곡도 너무좋고 숙소너무 괜찬앗어요.

놀이시설도많고좋아요

단체로 가서 놀기 너무 좋습니다. 족구장, 탁구장, 노래방을 비롯하여 고기구워먹기도 좋고 또 이용하고 싶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 담에 등산할때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