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어컨용량작아서 성인4명앉아있는데 에어컨을 튼건지만건지도 모르게 너무 더웠고2.이불.베게는 먼지폴폴 꿉꿉....3.개별바비큐...하...다른분후기에 사장님이 구워주는 바비큐라길래 전화통화후 인당17.000원에 밥.국포함이라해서 준비안하고 갔더니...ㅋ인당이아닌 고기200그람당 17.000원이었음....어른10명이서 고기15인분먹고 33만원 결제함.차타고 5분에서 10분사이에 정육식당.중국집.두부집.백숙집.해장국집 다양하게 있으니 나가서 먹고 대리타고 왔어도 20만원 안들었을것같음.숙박비 총50만에 식대까지해서 하룻밤에 80만원넘게쓰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결론고택이라는 매력으로 한번쯤가보고 싶은곳.하지만 다신 안감.절대안감.아주 부자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