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도펜션블루씨

친절한거 같이하시는데 실상은 그렇게 친절한지 모르겠다. 여자혼자 왔는데 맥주도 같이 먹자고 권하고 별로였다. 그런친절은 사양이다.눈빛도 좀 이상했다.동네가 좀 이상한거같다. 젊은남자가 할머니를 좋아 한다고 들었는데 이해가 안간다.그리고 출발하는날 배가 결항되서 숙박비를 더쓰게 되서 화났다.

숙박은 훌륭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예약하지 않은 다른 방(바다 전망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주었고 우리는 그 방에 머물기를 거부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우리에게 바다 전망 근처에 있는 업데이트된 방을 주었고 그곳의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방은 물론이고 밖에서 보는 바다 풍경도 정말 멋졌습니다. 섬도 아름답고 놀랍습니다. 하루 종일 방문하면 충분합니다. 그 밖에도 하이킹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12월에는 바다뷰 근처 바람이 세긴 하지만 전체적인 날씨는 와우와 같았습니다.

네 좋았습니다

좋아요 잘쉬다갑니다

선착장과 가깝고, 독채로 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게 묵었습니다. 방 2개, 거실 1개여서 공간도 넓고 필요한 건 다 있어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아주좋아요

뷰가 끝내줍니다ㅎㅎ

깨끗. 최고급.이런거 보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같이 간 친구도 개미 너무 많다고 계속 이야기하는걸 나는 시골이라 그렇다고 넘겼지만 예민하면 다른곳 가야해요 저는 뷰만보고 가서 좋았어요

뷰가 엄청납니다..

오래된 펜션에 섬인걸 가만해도 넘 좋았어요친절한 사장님과 욕지도의 바다 풍경과 출렁다리일몰과 아침의 뷰는 예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