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호

여자친구랑 너무 좋은 여행 이였습니다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침대에서 보이는 창문 너머의 오션뷰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더 이쁘고 좋은 곳이었어요. 난방도 잘 되고 겨울인데도 따뜻하게 잘 지내고 갔습니다ㅎㅎㅎ 자쿠지 이용하실 분들은 물 미리 받아놓으세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미리 받아야 원하는 시간에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굿이에요오

청결하고 힐링하기 좋습니다:자차가 있다면 주변 관광지둘러보기에 불편한점없었습니다.

와 최고예요.. 뷰도 최고고 바로 앞에 바닷가도 있고 다음에는 낚시하러 와야겠어요 ㅎㅎ 근데 전기그릴인데 2만원 추가 받는건 좀.. 그랬네용 그것 빼고는 너무 만족했어요!! 자쿠지도 넘 좋았고 다음에 또 다시 들리고 싶어요!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낭만 끝판왕 숙소 뷰(위치), 감각적인 인테리어.. 친구들과 너무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화장실이 오픈형(?)이고 아무래도 바닷가 부근인 관계로 벌레가 많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초여름에 또 방문하고 싶은 그런 숙소입니다 ㅎㅎ

남자친구가 휴가나와서 펜션 여러곳 고민하다가 여기로 왔는데 진짜 너무 좋고 행복했던것같아요 !! 뷰도 좋고 숙소도 너무 이뻤어요.. 굳이 단점을 뽑자면 화장실 세면대에서 물이 많이 샜던것 같아요!! 그거 빼고는 너무 좋았어욤.. 다음 휴가때는 연박으로 꼭 갈거에요..🩷

제주도 분위기나는 이쁜 감성숙소 .. 💛신축이라 시설도 전부 깨끗하고 창밖으로 유채꽃도 살짝씩 보여서 더 이뻐요자쿠지는 생각보다 꽤 커서 성인두명이서 넉넉하게 사용가능 합니다! 물받는 시간은 1시간 넘게 걸려용거실 TV 넷플릭스도 되구요 .. 🥹바베큐 사용하고싶어서 일부러 103호 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당 2층 셀프바에 양념, 충전기, 햇반 정도 구비되어있어용. 해지면 밖이 많이 깜깜해서 밖으로 나갈 일 있으면 해지기 전에 다녀오는게 좋을듯 하네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묵고갑니다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이쁨니다. 유채꽃이 신의 한수. 노리고 심으신거면 인정!

대부분의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의 청결도, 숙소에서 경치, 구비된 식기 등 너무 좋았어요. 특히 술잔, 소스 넣을 작은 그릇, 파스타 접시, 얼음 같은 것들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방음이 잘 안돼서 생각보다 다른 소리가 많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스파에 물을 받아놓고 밤에 잠들었는데 아침에 쓴 적 없는 것처럼 물 한방울 없이 깨끗하더라구요…? 물이 내려간 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소름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