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떠난 첫여행~
좋은 숙소를 만나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냈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내집 보다 깨끗한 숙소에 너무 놀랐네요. 깔끔여왕이신 엄마께서도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답니다. 모래시계 공원도 가깝고 주변편의시설과 맛집들도 많아 너무 좋았어요.
다만 기본상식이 없는 분들때문에 사장님의 의도와 상관없이 오해를 받고 상처를 받으시는것 같아 많이 안타까웠답니다. 그래도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사장님 힘내세요.~
덕분에 제 인생에 좋은 추억 한페이지 가 생겼답니다. ^^
숙소사진을 못찍어 사장님께서 챙겨주신 음료수 사진으로 대체해보아요.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사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