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달몽펜션

천북굴단지에서 차로 10분?정도 밖에 안걸리는 가성비 짱짱인 숙소입니다!!자고방은 7평정도되는 원룸이기도하고 쪽방처럼 되어있어서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하나도 쓸모없는 걱정이었어요ㅎㅎ 오히려 바닥이 너무 따듯해서 덥기까지했어요!! 저희는 점심에 굴을 먹고 저녁에 바베큐를 이용했는데 살짝쿵 들어보니 굴단지까지 픽업도 가주시는거같아요!!생각보다 후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고민 할 필요가 없었어요 굳이굳이 단점을 뽑자면 편의점이 없어요 진짜 주변이 정말 한적해요 조용하고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이라면 더할나위없는 숙소입니다😍 저희는 고기를 사가서 바베큐할때 숯불만 이용했지만 이것저것 다 챙기기 귀찮다!!하시는 분들은 전날에 미리 바베큐신청한다고 연락드리면 앉아서 먹기만하면 되게끔 다 차려주긴다고하셨어요! 뜬금없지만 사모님 음식솜씨 정말 짱이였어요👍 바베큐장이 포장마차처럼 되어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블루투스 스피커에 난로에 없는게없어요!!추울까봐 사장님께서 담요도 둘러주시고 바베큐장이 파티하는 분위기에요ㅋㅋㅋ극강의 I는 조금 힘들수도있지만 같이 얘기하고 떠들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있었어요ㅎㅎ이런분위기에 바베큐는 처음이라 살짝 긴장했어요ㅋㅋㅋ저희가 방문한 날이 생일이었는데 덕분에 잊지못할 생일축하를 받았어요 감사했습니다~ 여행간 날 밤에 눈이 많이와서 차에 쌓여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차에 쌓인눈을 다 치워주셨어요...조심히 올라가라고 물도 주시고ㅠㅠ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다 챙겨주시는거보고 담에 또 오겠다고 다짐했습니담!! 아 조식얘기를 빼먹었는데...조식 1인당 1만원밖에.안하는데 퀄리티 짱입니다..미역국에 소고기가 그렇게 많은거 처음봤어요..아침부터 따듯하게 숙소까지 배송해주시니까 꼭 드셔보세요🥰 내년에 천북굴단지 가게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당😆

천북굴단지 방문차 급하게 알아본곳.굴단지 주변은 예약이 완료 되었고 홍성쪽으로 알아보다가 굴단지까지 차로 10분 정도.필요하면 사장님이 저렴하게 대리도 해주심.2만원정도.인원수초과라서 2만원추가.횟집을 리모덜링 하셨다고 하는데.뒷편은 1층 원룸 3실.바다뷰는 복층3개실로 총6개실로 건물은 오래된듯 했지만 룸 컨디션은 좋았음.폭이 2미터 정도되고 논과 산뷰.펜션 앞에서 바닷가를 보며 바베큐도 가능함.조식은 안먹어 봤지만 만드신거보니 다음에 재방문해서 꼭 먹어봐야 할듯.굴댠지 가실분들 참고하시면 좋을듯

휴가 때 숙박에 대한 불편한 감이 항상 있는데 사장님께서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8시에 먹었던 삼겹살구이와 밑반찬 특히 김치찌개(바베큐 따로주문)는 정말 맛나고 휴가때 음식을 챙겨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벗어나 (근처에 편의점 있음)마음편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직장생활 바쁘고 휴가 계획도 갑자기 잡아서 신경 쓸게 많았는데 준비없이 바로와서 여유롭게 쉬었다 가니까 편하고 좋아요 펜션도 청결하고 쾌적합니다 ~~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입니다^^

여태 방문했던 펜션 중에 가장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신 곳이었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일출 일몰 풍경이 매우 좋았고 객실은 정말정말 깨끗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는데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사장님 두분 모두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불편사항 있는지 꼼꼼히 챙겨주시더라고요! 사장님이 관리하시는 옥상도 좋아보였는데 이번엔 피곤해서 이용 못했지만 다음엔 꼭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태안, 서산 쪽으로 여행오면 다음에도 이곳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편히 잘쉬었습니다!

남당항 새조개먹으러가려고 찾은 숙소인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객실도 깨끗했어요! 그리고 난방도 완전 빵빵햇구요 남당항에서 숙박손님들은 무료로 대리도 햐주셔서 좋았습니당! 그리고 조식 꼭 먹으라는 글을 보고 조식도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먹었어요! 조식 꼭 드세요! 강추! 저희는 조식먹기전에 산책도했는데 좋았습니당!

너무 좋아요~추석연휴 남당항 대하축제를 돌아볼겸 홍성에 머물기로 한 달몽펜션...오션뷰 룸은 아니었지만 깨끗하고 무엇보다 노을지는 바다앞에서 구워먹는 고기, 사모님이 차려주신 상차림은 환상이고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커피와 퇴실할때 조심히 가시라는 인사와 건네주신 생수~감사하게 너무 잘먹고 잘쉬다 온것 같아요~다음에는 굴찜먹으로 갈게요~그때뵙겠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은 숙소는 여기가 처음이예요. 사진이랑 똑같이 근사하고 깨끗하고 방이 향기로워요. 쾌적해요^^옥상도 엄청 멋지게 꾸며놓으셨는데 저흰 간날에 비가 와서 앉아있지 못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비 안맞을수있게 해놓으신 곳에 들어가서 맥주한병씩 했어요. 사장님이 웰컴 커피랑 아이가 마실 주스도 주시거든요. 운치있더라구요.바베큐 가기전에 예약해서 먹었는데 사모님 음식솜씨가 진짜 대단하세요. 반찬 두번이나 더 달라고 해서 먹고 김치찌개도 흡입하다가 담날 아침에 먹으려고 좀 남겼는데 담날에 라면 먹으면서 먹다가 밥이 절실하더라구요. 이건 밥이랑 비벼서 먹어야하는건데..그러면서요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 부모님 같았어요. 다 잘해주시고 우리 천방지축 아들하고 말동무도 해주시고 감사하더라구요. 고양이들도 4마리 있는데 같이 놀기도 하고 좋았어요. 전 여기 펜션 완전 강추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여기 추천했어요. 저희가족은 조만간 또 갈꺼에요. ^^

사장님과 사모님이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고양이들이 집 앞에서 단체로 애교부리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안개가 많이 꼈던 탓에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시설도 굉장히 좋았고 안개 낀 날 자체도 무드 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고네요 전혀 기대 안하고 머리 식힐 겸 혼자 갔는데 라면에 계란에 커피까지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완전 깨끗해요

바다도 바로 앞이고 시설도 깨끗하고 편안하게 쉬다가 왔어요~~ 사장님도 유쾌하시고 센스있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당 남당항도 가까워서 저녁에 먹고오기에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오션뷰로 한 번 더 놀러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