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신식에 1층엔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고! 비록.. 먹진 못했지만 😥 아침에 운영하는 조식도 평이 좋더라고요!! 스위트 테라스는 바베큐 파티하기 완전 제격이였어요 고기나 해산물은 테라스에서 조리 가능해서 날씨가 날씨인지라 조금 걱정했는데 완전 밖은 아니고, 방? 같이 공간처럼 되어있어서 다른 방에 비해선 춥지만 완전히 밖은 아니고 독립된 공간이라 방 안으로 냄새 들어갈 일이 없어서 좋았어요! 필요한 수저나 그릇도 넉넉하게 구비 되어있었고, 와인잔이 있어서 와인 사서 즐기기 좋았던 것 같아요 텔 맞은 편에 공사 하고 있어서 바다 뷰가 잘 보이진 않지만 테라스에선 보이긴 하고 아침에 공사하던데 방음이 좋아서 그런지 저는 안 들리더라고요..?? 방도 넓었고 온도 조절을 저희가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나중에 또 여행올 때 여기 다시 이용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