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로는 가기 힘들고 자차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입구에 강아지 한마리 있는데 매우 얌전해서 괜찮습니다. 뷰도 이 가격에 이 정도 뷰면 개인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아침~낮 사이에 통유리라서 그런지 햇빛이 너무 잘 들어와서 방이 더웠네요객실에 전화기도 없어서 프론트에 전화 할수 있는 수단도 없었고 아침~낮에는 프론트에 직원이 항상 상주하고 있진 않습니다. 별개로 1층 공간에 간단한 조리시설과 자판기가 있던데 자판기 가격은 좀 비쌉니다. 대체로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