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후기남깁니다~ 제가 원래는 이런곳에 글 잘안쓰는 사람인데 도저히 안돼겠어서 작성하네요ㅋㅋ 여기에 예약할때 일반실이나 디럭스는 주차불가로 표시되어있고 스위트는 해당문구가 없길래 당연히 주차가 가능하겠다 생각해서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 입구도 아르누보 호텔주차장이라고 팻말에 버젓이 있었구요ㅋㅋㅋ 그렇게 주차를 하고 객실에서 쉬면서 이곳 후기들을 보다가 주차문제가있길래 혹시나해서 로비로 내려갔습니다^^ 근데 카운터 남자 직원이 이곳은 주차가 안됀다 모른다 티맵에 전화해봐라 해서 전화했더니 주차비가 시간당7천원 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호텔주차장 팻말이라도 빼고 저러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은 후기보니까 13만원씩 주차비 나왔더라구요ㅋㅋㅋ
결국에 잘쉬다가 나와서 불법주차하고 다시 들어갔네요ㅋㅋ 절대 가면안돼는곳 입니다 아 그리고 서비스도 개판에 방에서는 이상한 큼큼한 냄새가나고 진짜 명절연휴하루를 개판으로 날렸습니다 이런 악마같은곳에 앞으로 오는 사람들이 불쌍할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