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절함 ⭐️⭐️⭐️⭐️⭐️사장님은 친근하게 친절하신 느낌보다는 깍듯하게 정말 친절하십니다! 2. 청결 ⭐️⭐️⭐️⭐️⭐️방은 청결하고 쾌적합니다!3. 존맛 조식⭐️⭐️⭐️⭐️평일은 셀프 조식이고주말은 뷔페 조식입니다! 주말 조식 너무 맛있었어요👍🏻치명적 단점..1. 접근성 ⭐️⭐️⭐️황리단길까지 걸어서 10분-15분첨성대, 동굴과 월지 등은 걸어서 30-40분 걸립니다.버스 타도 걸어가야하는 주택가 안에 있어서 돌아다니느라 피곤한 여행객은 조금 힘들었습니다2. 방 구조 ⭐️4인이 묵는 방은 화장실이 현관(신발장)을 지나서 건너편에 있습니다..계속 문을 열고 건너가야 하는데 그때마다 신발장을 밟아야 해서 발이 더러워집니다..왜 화장실이 방 안에 없는건지..너무 불편해요..그리고 방 안에 없다보니까화장실이 너무너무너무 추워요..🥶따뜻한 물은 잘 나옵니다♨️3. 난방 ⭐️⭐️건물 내부가 바깥보다 춥습니다..덜덜덜사장님께서 온돌도 틀어주시고 침대마다 전기장판도 있지만진짜 외풍이 심한건지 밖은 16도 막 따사로운데방에서는 외투를 못 벗겠더라구요..너무 추워요..윗 공기가 너무너무 차가워서 이불로 칭칭 감고 있던가 외투를 입고 있어야 합니다..너무 추워요..🥹겨울엔 못 갈 것 같고 봄여름가을에 가는걸로..4. 방 안 취식방 안에서 음식 취식이 안됩니다! 모르고 예약했는데 아쉬웠어요! 친구랑 방에서 배달음식 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방에 음식 반입이 안되어서 로비 공용 공간에서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