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실 - 한실
온돌,침대X/추가로 필요 시 프런트 문의
공주 호텔 델루나
기준 2인 / 최대 4인
침구 2개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50,000
원
취소 및 환불 불가
후기
zmz*
2023.10.10
특실 - 한실
가격과 같습니다~!
2
까끌까********
2023.08.05
특실 - 한실
위생이 진짜... 다시는 안갑니다
khs****
2023.05.08
특실 - 한실
가성비좋게 잘 쉬다갑니다~
보들보*******
2022.11.19
특실 - 한실
여기 별 하나도 아까운 곳이에요. 엄청 드럽고 근무자도 없어요. 절대로 가지마세요.
나폴나********
2022.10.07
특실 - 한실
여인숙 같은 방...공사를 하다 만 것 같은 방에 이부자리만 깔아준 느낌 . 수건은 넉넉해서 좋았습니다.위치가 살렸다.
지니사**
2022.08.09
특실 - 한실
후기 처음남김니다.저렴해서 이용을 했는데 너무하더군요욕실에는 쓰다남은 세수비누 3개와 중간쯤 남은 비누 2개 삼퓨는 없고 바디워시 당연 없고이불은 지지분하고 방 구석구석 거미줄 장난 아님 귀곡산장 온줄.. 장기방 잠깐 빈날 주는 느낌입니다온돌방에어 묵었어요
그림자****
2022.08.02
특실 - 한실
잘쉬다갑니다.
비선대*****
2022.06.06
특실 - 한실
이렇게 더러운 숙소는 처음이네요..밤늦게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서 너무 좋다 했는데 주차장은 쓰레기장이더군요.이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방이랑 이불에선 담배찌든 냄새가 풀풀방바닥은 찐득찐득했고..여긴 아니다싶어 나갈까 하다가.. 연휴라 다른숙소도 없어서 참았네요.아이는 화장실이 더러워 샤워도 안하고싶어했고.그나마 엄마가 곁에 있어줄게~해서 샤워했어요.이불도 찜찜해서 잘수나 있겠나 싶었는데때마침 직원분이 시트를 주셔서 요 위에 깔고 나머지론 방바닥에 깔았어요.방벽지는 색바랜지 오래고 뜯어진부분만 다른색으로 붙여놔서 여긴 어딘가~~~했어요.커튼은 담배빵 해논 자국 많고콘센트에도 덕지덕지 때가 끼어있고뭔가 날아다니기에 벌레인가 하고 유심히 봤더니 먼지가 날아다니더군요..ㅠ.ㅠ더 최악은 전에 손님인지 전전손님인지 언제쩍 손님인지 알수도 없는 손님이 발톱깎았는지 그 깍은 발톱 1개도 보았네요 ㅠ.ㅠ급하게 잡은 숙소라 후기 안본 제 잘못이지만.다른 분들은 부디 후기 잘 보시길 바랍니다~~여기 좋은 후기는 뭘까요?방 몇개는 정말 사진처럼 깨끗한걸까요?아님 지인일까요?
파란바*****
2022.05.09
특실 - 한실
3인 7만원에 비해 너무 낮은 수준의 방. 기본비용 3만 5천원+인당 만원이었으면 별 말 안했겠지만 연휴 특수를 노린건지 몰라도 지나치게 높은 비용.화장실 휴지통 안에 담배꽁초, 청소가 덜된 화장실, 머리카락이 제대로 안떨어진 수건, 깨져있는 전등스위치, 켤 수 없는 온돌
아삭아********
2022.05.02
특실 - 한실
호캉스가 아니라면 잠만 자고 가기엔 충분함 괜찮아요
13개 객실후기 보기
시설 및 서비스
베드구성
침구 2개
지금부터
~03.30
5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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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