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10개월이 지난 치약을 2박 3일 동안 사용말씀드리니 사과 안 하시고 장기투숙했던 방이라 체크 못했다고 함.어떻게 해주면 되냐고 배상을 해달라는 말이냐고 나한테 되물음. 배상을 해주든 안해주든 사과가 먼저 아니냐고 대답했더니 사과만 해주면 되는거냐 미안하다라고 함.유통기한 지난건 잇몸에 질병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나 지금 여기서 묵으면서 3번을 썼다 말하니 어떻게 해달라는 말이냐 묻길래 2박 3일 중 하루 치라도 환불 요청하니 안해줌. 본인이 아는 사람에게 다 알아보고 환불 할 문제면 환불해주겠다고함. 명함 주면서 나중에 전화달라고 하는데 걍 계속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