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테이 비우다

직원분 넘 친절하시구 전체적으로 건물이 깔끔하고 깨끗해요 침구류가 진짜 포근하고 좋아요ㅠㅠ 노을 질 때가 정말 ,,풍경이 너무 예뻐요 나중에 꼬부랑 할머니되면 할아버지랑 커피한 잔 하면서 낭낭하게 살고싶은 느낌..🧡 숙소바로 앞으로 산책로도 있어서 구경해볼만 하구 차로 조금만 나가면 근처에 천지연폭포나 노을맛집 볼거리도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힐링되는 느낌 좋았어요💛

제주도 오면 또 예약하고 싶은 숙소 1순위 입니다. 하나하나 신경쓴 제품들과 건물 디자인 그리고 고급스러운 조식까지 전부다 감동입니다~^^ 숙소 자리 있을때 얼른 예약하세요, 진심강추!!

추천추천,첫 숙소 대성공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아주 깨끗해요, 재방문 백프로입니다~~~조식도 정말 맛있고 사장님 너무 젠틀하십니다♥

이제까지 묵었던 숙소중에 제일 향이 좋고 깨끗했어요 방도 예쁘고 뷰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 앉아서 한적한 숲에서 힐링 잘 하고 갑니다 조식도 정말 맛있었고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제주도와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숙소분위기, 주인분의 안내, 세심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했던 조식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에 관한부분이 아쉬웠습니다조식포함스탠다드의 경우 무조건 '품은'실로 가게되는지 모르지만 해당실 기준으로 시설 평가를 하자면 3~4점을 주고싶었습니다온수와 냉수가 급격히 변하는건 펌프특성으로 받아들이고 조절할수있는 부분이었습니다만- 테라스를 열고나가기에는 여성의 힘으로는 불가능할정도로 테라스 미닫이 도어가억셉니다- 커피캡슐머신이 있었습니다만 물통 상단부가 깨져있어 사용하기 꺼려졌습니다- 화장실 환풍기가 분리 된채로 전선에 메달려있어 작동안됨과 동시에 미관상, 안전상 좋지않았습니다- '품은'객실의 경우 유일한 1층 객실인지는 모르지만 1층이기에 윗층에 의해 층간소음이 발생됩니다시설 외에는 모든 배려와 환경 등이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다시 찾게되면 가성비를 찾기보다 그냥 프리미엄 객실이상으로 가지않을까싶네요

꽤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하게 되어 밤길에 힘 들었는데 남자 매니저분이 끝까지 기다려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갑자기 내린 눈보라에 추웠었는데 객실을 안내 받아 들어가니 독특하게 바닥 난방이라 바닥이 뜨끈 뜨근해서 객실이 건조하지도 않고 지내기에 넘 좋았어요. 객실에 들어갈때 밖에서 끌던 캐리어 바퀴를 닦을 수 있게 물티슈도 준비해주는 것을 보고 청결에 진심 신경쓰는 곳이구나 생각했는데.. 이용하다보니 객실과 화장실 모두 청결해서 대만족 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꼭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양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성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식사 였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 하고 싶습니다.

별 6개를 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5성급 호텔 이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건축 디자인에서 오는 감동이 머무르는 내내 여운이 남고, 객실마다 야외 자쿠지가 있어서 눈오는 2월 제주에서 온천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올해 어머니 환갑기념으로 다음에 또 올게요. 직접 재배하신 청귤로 만들어주시는 조식 쥬스가 또 생각나네요ㅠ ㅠ.

조용하고 쉬러 가기 좋은 숙소였어요 건물과 인테리어, 식물들이 너무 예쁘고 자쿠지도 넓고 물도 따뜻하고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차소리도 안 들리고 새소리만 들리는데 아무 생각 없이 쉬기 좋았어요 찾아가는 길이 많이 구불거리고 좁아서 힘들었는데 티맵 네비로 치면 더 좋은 길로 안내해 주더라고요 그리고 택시는 정말 안 잡히니 참고하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늑하고 평온한 분위기라 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음식 맛은 최고입니다(양은 좀 적습니다)단점은 진입로가 좁은점과 힐링을 위해 TV가 없고 대신 책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굽이굽이 들어가는 곳에 있긴한데, 다음날 조식 먹을 때 사장님과 얘기해보니 다 이유가 있는 장소 선정이더라구요. 🙂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좋은 숙소였어요. 몸과 마음 모두 편히 쉴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