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HELLO4000펜션

이번에 남자친구랑 반려견이랑 강릉 여행한다고 이곳저곳 알아보다 선택한 팬션이였습니다! 이박삼일 묵을 예정이였는데 하루는 202호 하루는 201호로 예약할수밖에없었어요 이미 방이 다 꽉차있었거든요ㅠㅠ (빨리예약못한제잘못🥹) 그래도 꼭 묵고싶어서 남자친구랑 상의한후 방을 예약했어요~! 도착해서 짐풀고 구경하던중 사장님께서 먼저 문자로 (객실을 변경해야 하시는데 202호 고객님께 양해를 구해보고 바꿔 주신다하면 연락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라고와주셨어요!!202호 분들도 감사하게도 방을 바꿔주신다고 해주셔서 이동없이 편하게 잘 묵고왔어요ㅠㅠㅠ👍사장님호의에 감사❤️ 방컨디션도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그리고 방음도 잘되는거같아요!! 주변소음은 전혀 느낄수없었어요!! 방도 따듯하고 화장실에 물도 콸콸 잘나오구요!!👍그덕분에 남자친구랑 반려견이랑 정말 즐거운 추억만들고 왔어요~!!!그리고 주변관광지도 차만 있다면 멀지않게 갔다올수있답니다~!~!!!다음에 또 강릉여행 가게된다면 다시 묵을 의사 있어요!! 번창하세요~~!~!!🥰❤️❤️

21년도 12월에 방문하고 24년도 4월, 총 두 번째 방문입니다 ㅎㅎ 그 때랑 변함없이 깔끔하고 좋았는데 스파 부분에서 먼지 같은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ㅠ_ㅠ 그래도 시설 같은 게 너무 좋아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ㅎㅎ

날씨가 좋아서 급하게 떠난 강릉여행 이였는데객실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깨끗함, 안락함 고루고루 갖춰지고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그 또한 한몫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도 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번창하세여 사장님☺️

방도 상당히 깨끗하고 보일러도 너무 따듯하고 좋았어요! 드라이기, 칫솔, 치약 등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다음에 강릉여행오면 다시 오려구용!

추운겨울 엄청 따뜻하다못해 뜨거운방에서 푹 잘쉬다 가요 피드백도빠르시고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남친이랑 같이 갔는데 일단 너무 좋구여 4층으로 했지만 3층으로 해서 나무뷰 봐도 좋을거 같아요!! 다만 뚜벅이들은 마트가 좀 멀어서 미리 장을 봐온다거나 해야 할듯 합니당.. 저흰 뚜벅이로 갔다가 저녁에 장 봐올라고 걸어서 갔다가 택시 타구 왔어요..ㅜㅜ 마트 픽업이 없다는건 좀 아쉽지만 시설도 좋구 흔들의자 있다는게 맘에 들었어요!! 스파두 입욕제 가능하니까 남친이랑 기분 좋게 첫 여행 다녀 왔습니당😆😆

후기처럼 화장장실만 약간의 곰팡이 흔적이 있고 대체적으로 깔끔했어요..무인이라 사장님 얼굴은 못뵀지만 시설은 무료스파를 포함해서 좋았습니다.아! 헤어드라이기가 없었어요!그리고 뷰는 정말 포기하셔야할듯하네요..ㅋ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룸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펜션이라 그런 것으로 이해는 했으나 머리빗과 면도기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구두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준비 미흡한 우리의 잘못!깨끗한 곳에서 잘 자고 강릉여행 잘 했습니다. 가고자했던 카페도 가까워서 더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리뷰 웬만하면 작성안하는데솔직리뷰 합니다.일단 오션뷰는 아니였고, 숲뷰임처음 객실 보았을때는 깨끗하다고는 느꼈으나발매트가 밥 먹는 식탁위에 올려져 있었음.세탁이 되어있던건지 아닌건지 의문이였고,티비보는데 리모콘 작동이 안되었음.티비 스피커 불량으로 소리도 안나왔음.담당자 연락하였으나 올라오셔서 조치해주시는줄 알았는데통화로 “코드 뺐다가 껴보시라 , 리모콘 밖 복도에 건전지 갈아끼워 교체해 보셔라” 원래 상식적으로 손님 오기전에 기본적인건 점검하고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생각함.조치해보라는데로 하였으나 안되어서 방 옮겨주겠다고 하심.옮긴 방 상태는 괜찮았음. 근데 만약 공실이 없었다면??그냥 펜션에서 티비도 못보고 적막하게 있어야함.일단 방음이 안되고 발망치 때문에 잠을못잤음.연박을 이용했으나 이용하는데 불쾌했다고 생각해2박도 안하고 1박하고 저녁에 중도 퇴실함.수고하세요

새로 지은 건물이라 시설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네요. 그런데 욕실 청소가 불량하네요. 핑크 곰팡이가 많이 피어있네요. 지저분하다고 남편이 마구 닦았어요. 청소에 좀더 신경쓰셔야겠어요.그리고 오션뷰 아닙니다. 바다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