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A

들어가자마자 따뜻해서 좋았고 아늑한 느낌이라 둘이 머물다가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조금 아쉬운게 있었다면 들어가자마자 쿰쿰한 냄새?가 계속났고 수건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ㅜㅠ

이뻤어요 ㅎㅎ 아늑하고 따뜻하고 사장님도 친철하셨어요 ㅎ

너무깰끔해서좋았어요

방 깔끔하고 좋아요~! 사진 보는 그대로고 편의점도 걸어서 십분?정도면 갈수있어요 ㅎㅎ 다음에 경주갈때 또 이용할랴구용~!

깔끔하고 좋아요

좋아요 ㅎㅎㅎㅎ숙소도 예쁘고 다 갖춰져 있었어용~~~!! 다음에도 갈게용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고양이도 귀여워서 좋았어요

향*일단 들어가자마자 굽굽한?나무냄새에 디퓨저 여러가지 향이 섞여서 저는 냄세에 예민해서 속이좋지못해서 도착하자마자 문을 다열었어요 그래도 나갓다가 다시 들어오면 또나고..반복 나중엔 좀 적응되요식기류*딱2인만 사용할수있게만 컵수저그릇 있어서 요리를 좀해먹기엔 여유가 없어 조금 불편했어요국종류말고 곱도리탕을 끓여먹을려니 냄비가 소짜 중짜 뿐이라 작아서 제대로 만들어먹질못했습니다사장님*멀좀 물을려고하거나 부탁하러 사무실가면 잠겨있고 대낮이든 초저녁이든 사장님 뵙기가 힘들어요ㅜ친절은 너무너무 친절하세요~전화를 하시지..라고하시는데 바로 필요한것들인데 사장님이 안계시니ㅠ수건은 첫날기준 수건4장 중타월1장 있었고2박때는 수건4장 주셧어요물은 샤워기만 쫄쫄쫄 나와요ㅠ다른곳은 잘나옵니다씻다보면 약하다쌔다 무한반복;소음.방음*저희 건물은 안시끄러웠지만 건너편 바로보이는 펜션에서 20대여자남자들 여러명이 우르르르와서 술판을 벌이는데 엄청 시끄럽게하고 새벽 2ㅡ3시가되서도 대문을 열고 술판을 벌이고 길가에나와 소리지르고 동네가 너무조용한데 시끄럽게하니 밤잠 설쳣어요ㅠ또 A랑 B방 구조가 계단이 붙어있으니 오르락내리락 소리,새벽에 이야기소리 다들려요A방 기준 2층 밖에 가로등이 중간에있는데 숙소까지 밝게 비춰주니 잘때 좀 불편햇어요 커텐이 얇은 흰천이라 막아주진 않았네요첫날엔 비바람과 불빛때문에 못자고둘쨋날엔 이상한 새소리가 새벽내내 몇시간가량 일정하게 힉-히익??이러면서 울어대고 불빛에다가 앞펜션에 시끄럽게하고..그냥 완젼 운이 안좋았어요 이숙소 탓할껀아니지만 모쪼록 저를 다 안도와줬어요가구*화장을 엄청 간단빨리 10ㅡ20분내로 끝내시는분들한텐 화장대가 굳이필요없고 손씻는대서 하면되지만심여를 기울이고 거울2개있어야하고 화장 1ㅡ2시간 걸리시는분들은 화장대가 있어야해요ㅠ여성을위해 화장대 좀 들여놔주세요ㅠ화장하는데 서서하느라 애먹었어요복층*전170큰키에 무릎이 썩 건강하진않지만 계단이 조금높아 오르내리락하기 힘들었어요 옆으로내려와야합니다ㅋㅋ..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 굉장히 깨끗 ! 숙소 사진과 동일한 퀄과 상태. 위치도 아주 적당 !! 너무 좋았습니다. 만족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