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간세 게스트하우스

생애 첫 게스트하우스 경험에 대만족하고 갑니다. 기상때문에 비행기가 연착되서 늦은밤 입실해야될 상황인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버벅되지않고 편안하게 이용했네요. 가성비와 편안한 휴식 고려한다면 재방문의사 100%

제주도 다니면서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좋고 메인거실도 넓고 좋았어요 사장님이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잘 보내다왔어요 엄마는 다음에 혼자갈때도 여기 재방문하신데요!ㅎ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는 것 같아 편했습니다.도미토리긴 하지만 개별커튼이 설치되어 있어 개인적인 공간도 보장되었고, 각자 사물함도 넉넉하게 있어서 짐 두고 가볍게 여행다니기 좋았네요!

친절하신 사장님 ㅎㅎ제주시청 번화가 코 앞이라 위치 좋고 조용하게 쉬어가기 좋은 가성비숙소에요!

아이가 기숙사 날짜랑 알바날짜가 안맞아서 2박 이용했는데, 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넘 좋았다네요. 보지도않고 엄청 급하게 구한거라 걱정했었는데 다행이었어요.

침대에 가림막도 있고 화장실이랑 욕실이 방에 같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객실 깔끔하고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파티나 모임이 없어 사장님이 식당 공간에서 텔레비전 틀때 빼고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입니다. 2층인데도 도로 차량 이동 소음이 거의 없어 방음은 진짜 괜찮습니다. 같은 방 쓰는 사람만 잘 만나면 조용히 묵기에 좋은 숙소. 화장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다만 배게가 좀 높아서 저는 잘때 좀 힘들었네요. 배게 높은거 힘드시면 배게 대신 수건 깔고 자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여행 숙소는 편안하고 조용한 곳을 찾고있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후기도 좋고 해서 저는 1인실로 예약후 방문을 햇는데 공항에서도 가깝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편의점 위치랑 주변을 잘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제주도 여행을 잘 마무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여행을 온다면 재방문 하고 싶어요~~

뚜벅이로 2박3일 한라산 등반을 건물 바로 아래 버스정류장에서 갈수있고 제주공항과 멀지도 않으며선택한 왠만한 노선을 바로 갈수 있는장점과 근처가 번화가라 먹거리도 좋고시설도 넘 만족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제주 토박이신 친절하신 사장님~편하게 잘쉬다 갑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추요!!

청결 및 위생도가 준수해서 덕분에 깔끔한 하루하루였습니다. 기분좋게 잠들었네용 ㅎㅎ 또 사장님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위치도 접근성이 좋아 여행자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나중에 제주를 또 방문하게 된다면 여기 또 묵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