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숙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곳 아침 조식 시간에 외국인, 내국인이 함께 간단한 토스트를 먹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기타와 함께 노래를 불러주십니다. 체크인, 아웃 전후로 짐도 맡아주시고 아주 친절하십니다.순천만정원박람회때문에 주말 방이 모두 매진일정도로 인기지만 정찰가 그대로 운영하시고 그렇게 크지 않은 방이지만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다음에 간다면 또 이곳을 방문할 것 같네요. 사장님 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순천여행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