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관문, 테라스문 전부 위,아래가 뚫려서 복도 발소리 바깥 소음 다 들리고 가벽은 나무 판자만 대놓은건지 양 옆방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누워서 확인 가능함. 테라스도 청소를 안하는지 담배꽁초, 새똥 범벅으로 써보지도 않았네요.
서비스는 모텔보다도 못한게 연박이라 물,수건 가져다 달라는 것도 와서 가져가라하고 기본 하루 사용하는 수건이 둘이서 아침 저녁 써서 4개인데 수건을 2개만 더 줄수있다는거 달라고 달라고 애원해서 하루치 3개받음
모텔가도 수건은 안아까워 합니다. 하루 15만원 돈 내고 자는거, 수건 한장 주는거 아까워하는 곳은 살다살다 처음보네요. 왠만하면 좋은 글 다 써주는데 방 상태며 서비스며 여긴 다신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