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에 후기가 없어서 네이버에서 후기보고 예약했습니다. 가급적이면 중간만 가도 항상 리뷰 좋게 남기는데 여기는 진짜 아닌것같네요방음도 잘되고 좋다고 그랬는데..잠을 제대로 자지를 못했네요.게스트하우스랑 같이 운영하는건지 새벽 늦게까지 창문너머로 술드시면서 남자여자 여러명이 소리지르고 욕하고 그런데도 제재하려는것도 안보이고요오히려 직원분들도 같이 노는 것 같네요룸컨디션은 옛날 모텔 개조해서 펜션만든것 같긴한데 좋아요 근데 방음 절대안돼요옆방에서 말하는소리가 그냥 제 방에서 티비 소리 7로하고 틀어놓은 수준이네요아 그리고 옆방에서 물틀으면 너무 크게들려요방음 기대하시면 절대 안될듯 제가 왜 새벽 세시까지 옆방에서 무슨이야기하는지 다 들어야되는거죠... 바로 앞에 바다라서 좋은데 그거빼곤..다신 안갈것같아요친구들끼리 오는게 정신건강에 덜해로울듯여가족단위나 커플이신 분들은 추천 절대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