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자바라 무인텔

제가 가본 모텔중 최고로 저렴하고 최고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천장낮은 모텔을 잘안가서 팬션을 자주 가는데 어지간한 펜션 저리가라 할 정도내요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특히 안마기가 새거야♡♡ 너무 좋다고만하면 사람둘이 의심 할 것 같아 단점도 적어봅니다. 침대가 딱딱해요 ㅠ 그리고 넷플릭스는 개인 계정 따로 연결해야합니다. 음.. 글구 물이 두개라 목말라~.~ 시설은 진짜 최고!!숙박인데 복층이 45000원... 월세내고 살고 싶을 정도내요 티비도 1층하나 2층하나 !! 참고로 스타일러 있음.. 대박..!! 아주 아주 만족했습니다 새로 개업한 곳이라 시설도 매우 깔끔!!! 자주 들를게요

아주 만족스러웠음. 친구에게 보여줄려고 더 넓게 찍긴 했지만 ㅋㅋ 모텔이 아니라 팬션 놀러온 기분이었어요. 가성비 갑이요

보통적으로 무인텔이 외진 곳에 있는 대신에 가성비가 좋은게 특징인데 여기는 가성비의 끝판왕인듯 (주중) 6만원으로 복층에다가 1,2층에 모두 제법 큰 티비 있고 스타일러, 안마기까지 있는 곳 처음봤음. 근데 복층 특징 및 위치 특징상 새벽에 조금 쌀쌀하긴 했음(침대에 전기장판 있음) 일정상 밤 12시에 체크인하게 됐지만 사장님이 바로 전화 받아주셔서 무사히 체크인 했고 다음날 일정도 빡빡해서 정말 잠만 자고 나온게 아쉬울 정도임. 근처 부소담악이나 수생식물학습원 갈 계획이면 여기로 숙소 잡으센

깔끔하고 넓고, 추운날인데도 불구하고 난방이 잘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황제 드링크도 서비스로 주시고 최고입니다~!!! 다음에도 출장가면 무조건 예약하겠습니다.

복층 좋네요~~~ 방이 진짜 넓어요 ㅎㅎ 깨끗하고 시설이 넘 좋습니다 최고 ㅋㅋ 옥천 여행 재밌게 잘 하고 갑니다

외곽이라 주변 식당이 없어서 좀 불편한거 빼고는너무 친절하시고..시원한 수압..뜨끈뜨끈 바닥..최고입니다.

엄청 깔끔하고 담배냄새도 안나서 좋았습니다. 다만 복층이라 그런지 좀 추웠습니다. 장판이랑 에어컨 히터 둘 다 켰는데 춥더라구요. 날 풀리면 또 오고싶네요

객실에 기본적으로 안마의자 욕조 고데기 있어요 옥천 주변 다른 숙소들 보다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고 .. 체크 아웃은 빠르고 그러네요..

늘 따뜻햇는데.. 어젠 엄청 추운날엿는데도 방바닥이 너무차고 추웟어요 따뜻한방 원하실때는 미리 얘기해야할듯하네요

다른모텔은 주어지는 면도기나 콘돔 비치가 안되어있어서 곤욕이였습니다. 청결이나 시설은 좋았지만 그 두가지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