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2

침구류는 깨끗하고 뷰도 좋았어요.하지만 층간소음에 대한 문제는 개선하셔야 할거 같아요!2층에서 숙박을 했는데, 1층 숙박하셨던분이 예민하신건지..도착한지 1시간이 되어서 저희가 쿵쿵거린다고 사장님이 양해 부탁을 주셨어요.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잠시후 1층 숙박하시는분이 자다가 깰정도라고하시면서(당시 저녁 7시)까치발 들고 걸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뛰는 아이가 있었던거 아니고 침대서 화장실, 침대서 주방 걸어서 오가는게 다였는데, 저희는 눈치가 보여 아침 8시쯤 퇴실했네요.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장점이 있습니다.

바다가 바로 코앞이라 눈 뜨자마자 바닷가 산책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문이 잘 안 닫혀서 ㅠㅠ 별하나 뺍니당ㅠ 다른건 다 좋았어요!빈티지한 소품들이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불이 매우 뽀송뽀송합니다! 저는 호텔에서도 이불이 뽀송하지않으면 잠을 매우 설쳤는데 너무 잘잤어요! 그리고 아침10시에 펜션이랑 같이 운영중인 카페에 가면 커피 한잔씩 주는데 뷰도 너무 좋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깨끗한곳에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화장실 문은 개선이 조금 필오합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1층 돈까스 꼭 드셔보세요

카페만 이용하다가 펜션 이용해 봤는데편하게 쉬었어요다만 오션뷰는 카페 이용객에 다 보여져서블라인드를 계속 내리고 있어서큰 의미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ㅠㅠ주차 편하고 객실 청결하니 편했습니다카페가 코앞이라 커피충전은 제대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