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출로 3시간을 걸려 용인 레미니스 호텔 방문했습니다.최대 3인이라고 적혀져있어서 용인에 친언니와 남편과 방문했는데 제가 살다살다 이런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리뷰 남깁니다. 동성끼리 혼숙이 안된다고 적혀져 있고 확인을 못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하시는 입장으로 써 좋게 말씀 하셨으면 방을 2개 예약을 했을텐데, 가족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불구하고 다짜고짜 “혼숙 안된다. 대한민국 개판이네, 씨X새X들” 이런 입에 담지 못할 욕설들을 큰 목소리로 하시면서 내쫒았습니다. 중간업체 측과 연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죄송하다 규정상 환불처리가 안된다.조치를 취하겠다는 말씀만 하시고, 조치의 내용조차 말씀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숙박업체 최악입니다. 절때 방문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