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이용하고싶지 않은 곳 입니다
일단 입구부터 어딘지 몰르겠어요. 이름이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빨간 불빛이 반기는데 무슨 사창가 들어가는 느낌이예요ㅡㅡ
불도 다 어둡고 사장님고 그닥...
입실을 하면 방이 .....더이상 말 할 가치가 없습니다.
이불은 언제빨고 안빨았는지 곰팡이펴있고. 베게에도 누런자국 그대로... 여기서 씻고 잤다가 병옮을꺼 같아서 장거리 운전하고 왔는데 씻지도 못하고 쪽잠자다 꼭두새벽에 퇴실했습니다. 단 돈 1만원도 아까운 객실이네요
이렇게까지 비참한 곳이 아직도 있을 줄이야...
범죄 일어 날 것같은 곳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 이런 곳. 돈주고 가라고해도 못 갑니다!!!! 돈 너무아까워서 환불받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길바닥에 자는 한이 있어도 저기는 두번다시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