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호텔 본

모텔 숙박으로 이렇게 만족도가 높기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충남 지역 여행 중에 들른 계룡, 군문화축제 관람 후 묵게 되었는데 너무나 훌륭한 외관의 첫 이미지가 무색하지 않게 사장님의 미소는 더욱 환했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여러모로 배려해주시고, 호텔 입구 문에 붙어있던 배달 라이더님들께 남긴 배려 메모를 보니 사장님의 운영방식 모든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방 컨디션이나 비품등의 퀄리티는 말할것두 없구요 너무 잘 쉬고 갑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방도 정말 깨끗하고 안마의자도 한번 써보고 좋았습니다. 방 내부 시설을 비롯해 일회용품과 충전기등 모두 비치되어있어서 정말 몸만오셔도됩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십니다. 덕분에 면접준비도 잘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제가 찍은사진이고 침대가 방의 끝이고 안마의자와 침대사이가 1m가 조금 안됩니다. (방크기 짐작용!)

계룡에 이런 모텔이 있네요면도기 치솔 비품들이 고급호텔 같아요 방도 너무 디자인이 예쁘고너무깨끗해요딴모텔은 못갈 것 같아요..최고에요..

후기 좋은건 봤는데 그래도 사실 기대는 많이 하지않았는데 가성비 최고라는 말이 여기를 두고 하는말인것같아요. 출장으로 아이데리고 왔는데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구요!그리고 로비에있는 식빵 우유 음료 팝콘은 저녁부터 아침사이에 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구비되어있었고욕실도 엄청깨끗해요!도보 5-10분이면 홈플도 있었어요!계룡이라는곳에 처음와봤는데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여기 꼭 올거에요! 서울이랑 부산에도 이런곳이있으먄 좋겠어요ㅠㅠ

거제에서 오신 사장님 바뀌신건가...전국 본 주력으로 사용중 입니다만평소와는 다른 느낌온도조절도 방에서 안됨?공기가 차가워서 온도 높이면 어느순간 온도 설정이 내려가버림

애들과 대전 오월드가려고 전라도에서 상경하여 두번째 방문. 약 2주 전에 방문하였는데 사장님께서 기억해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허 기분 좋았습니다. 솔직히 당일치기도 가능한 거리인데 초등학생 아들들이 호텔 본에서 또 자고싶다해서 오게되었습니다. 1층 셀프바에서 커피 음료등 무한대로 이용가능하고 객실이 워낙 청결하고 티비화면커서 일찍 방문하고 호캉스하는 기분으로 묶었습니다. 이 근처 놀러올땐 무조건 다시 오겠습니다.

다음날 중요한일이 있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나더라구여ㅜㅜ다행히 에어드레서가 있어서 다음날 입을 옷은 괜찮았지만 입고 있었던 잠옷에 담배 냄새가 배어서 집에와서도 나더라구요ㅜㅜ특히 에어컨틀엇더니 더 많이 냄새가 나는것 같았습니다ㅜㅜ그 외 부분은 모두 좋았습니다!!!비품이나 청결도도 괜찮았고 티비도크고 방도 넓직했습니다. 드라이기와 고데기도 잘작동해 유용했습니다. 에어드레서가 구비되어 있어 다음날 중요한 약속 있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유용할것 같습니다.

객실이 정말 청결해요.장거리 커플이라 가끔 계룡에서 만날 때가 있는데,방문 할때마다 객실이 청결해서 기분이 좋습니다.티브이도 넷플릭스, 지상파 방송 VOD 모두 이용가능하고요. 65인치라 영화나 다른 방송 보기에도 참 좋아요.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객실이 넓고 따스해서 머무르기 참 좋습니다.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요~

야놀자로 할인받아서 일차로 기분이 좋았고, 프론트에서 사장님의 친절함에 또 좋았고, 깔끔한 객실에 한 번 더 좋았습니다. 욕조가 있어 출장의 피로를 풀 수 있었고 스타일러 덕에 옷도 잘 관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계룡에서 숙박을 하면 또 이용할 예정이에요.

호텔이라고 우기는 듯한 모텔입니다.다만, 시설이나 방 인테리어가 호텔급이니, 우겨도 될 듯 합니다.정말 만족했고, 출장 시 다시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