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숙박으로 이렇게 만족도가 높기는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충남 지역 여행 중에 들른 계룡,
군문화축제 관람 후 묵게 되었는데 너무나 훌륭한 외관의 첫 이미지가 무색하지 않게 사장님의 미소는 더욱 환했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여러모로 배려해주시고, 호텔 입구 문에 붙어있던 배달 라이더님들께 남긴 배려 메모를 보니 사장님의 운영방식 모든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방 컨디션이나 비품등의 퀄리티는 말할것두 없구요
너무 잘 쉬고 갑니다
더욱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