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레사

잘 쉬다갑니다

가족들과 1박2일 재밋게 잘놀았습니다. 날이 좀 추웠지만 바베큐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성인 8명 영유아2명이랑 갔는데오늘 저희밖에 없다고해서 편하게 놀았어요!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숙소가격도 친절해서 또 가기로 했어요!방마다 문턱이 없어서 아이들이 기거나 돌아 다니기에도 안전했고 숙소가 청결해서 좋았습니다!숯에 감자 구워먹을려고 호일에 싸갔는데난로? 같은 곳에 감자나 고구마 해먹을 수 있다고알려주셔서 감자 맛있게 해먹었습니다!!보일러는 사장님이 조절해주셔야 하는데 새벽 1시 넘어서 잘려니 추워가지고 실례인거 알면서도 조심스럽게 전화드렸더니 추가 침구류 주시고 보일러도 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모자란 음식사기가 편했어요!!!

시설도 좋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제 친구 한명 데려가서 깻잎도 같이 따주시고 고추도 맛있다고 드셔보라고 주셨어요 사장님이 사람 엄청 좋으시고 착하세요!! 아 그리고 폭죽놀이 하라고 폭죽도 주셨어요😀😀 밀양 놀러가실 계획 있으시면 무조건 추천드려요

사장님 엄청친절하시고 시설은 오래됐지만 잘 놀고 쉬다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가족들끼리 편하게 보내고 왔어요~ 여름에 또 가고 싶어요^^👍

깔끔하고주인장이 친절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 시설을 말할것도없이 다있습니다. 쾌적하고 무엇보다 마당과 조용한게 너무 좋습니다. 뭐하나 빠짐이 없어요"!! 사장님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