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2

사장님 좋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동 시내에서 30분정도로 조금 멉니다도산서원과는 가깝지만 일찍 입실할 경우 저녁식사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방은 작지만 한옥의 정취를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방마다 에어컨이 있고, 미리 전화를 드렸더니 에어컨을 미리 가동시켜 주셔서 아주 시원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입실전 미리 연락을 주셔서 입실시간 파악(입실해보니 에어컨을 미리 틀어주시려한거같아요)과 여행지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공용욕실과 화장실을 사용하지만 시간대가 겹치지않게 이용해서 그런지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다만 어린아기나 고령층은 충분히 생각해보고 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