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위치는 모두 괜찮았습니다. 다만... 서비스 측면에서는 의문니다...이유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1. 우선 10시까지인데 9시 50분까지 이용 부탁드린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물론 이후에 숙박 손님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럼 야놀자 이용시간에도 9시 50분으로 기재돼야 하지 않을까요? 2. 55분 쯤에 문을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50분 퇴실 안내를 받았지만, 익숙했던 안내가 이니라 잊었고.. 45분 쯤 시간을 보고 급하게 퇴실을 준비했습니다. 여기는 저희 실수가 맞습니다....그런데 55분 쯤에 노크 1번 후 상황을 인지하기도 전에 청소관리자분께서 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청소도 이해하고 시간도 다 이해하는데 청소를 할 거면 반납된 카드 확인과 데스크 관리자분과 소통이 되야하지 않나요? 이러한 점 때문에 굉장히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시간 관련된 내용은 미리 공지가 필요할 것 같고 직원 분 교육도 같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