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501

어머니랑 8살 5살 아이둘과 다녀왔어요~~이른 아침에 뜻하지 않게 해돋이를 봤네요!!시설도 불편한 것 없었고 한적하고 여유있게 너무 잘 쉬다 왔어요~~이 사진이 집에서 보이는 경치 그대로 입니다. 좋은 경치 보며 멍때리고 싶을 때, 꼬 올께요!!넘나 잘 놀다 갑니다!!

3살8살아이들이랑갔는데 재미있게놀다옵니다

우선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키즈카페라고 그러면서 너무 좋아했고 아이가 잘 놀아줘서 저희 부부가 편히 쉴수있었어요

가성비가 좋았던 숙소였어요. 오션뷰가 너무나 예뻤고 아이가 진짜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고객응대가 조금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잘 쉬다 왔네요!

경치 시설 친절함 다좋아요

아기들 놀기는좋아요 하지만 매트가건체적으로 있는게 아니라서 밤엔 아기들놀고있는데 시끄럽다고 전화왔네요

숙소 자체는 정말 좋았어요.아침에 침대에 누워서 보는 일출도 정말 최고조금 아쉽다면 욕조에 수도 꼭지가 고장나있어서 좀 사용하기 불편했어요.부대 시설로 간판은 있는 냉면집은 안하고 있었고요아직은 정리가 덜된듯한 느낌이(공사) 좀 있긴 하지만 담에 또 가고 싶은 좋은 숙소임에는 틀림 없어요

잘놀다갔어요-아이가 좋아했고 뷰 맛집입니다

잘쉬고가요ㅎ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