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캠파제주펜션

미니카라반 청결상태가 그닥좋지는 안아요 조금더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드러운데 분위기는 이쁨 위생 중요하면 가지마세요

다시는 안감.1.세스코 명시에도 카라반안에 바퀴벌레 있음(외부에서 들어온게아님)2.방안청소X들어가서 짐풀고 쉬고 냄새가 나서 보니 싱크대에 그전이용자가 남긴 음식물 있음.어메니티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기본적인것,채워져잇지도 않고 통만있음.쓰레기인줄-짐풀고 방안에 있지도 않았다.바로 바베큐하려고 나가서 25만원어치 고기와 주류 장을 봤고 테라스에 벌레가 많았지만 캠핑의 특성상 외부는 그럴수있다생각함. 근데 관리자분 센스가 없음.바베큐할때 모기향 안줌.그건 그렇다치고 우리가 가져온 퇴치제로 해결하고 음식 먹고 그제야 카라반 들어가서 2차 준비.냄새가 나서 보니 싱크대에 우리는 먹지도 않은 음식물있음. 그냥 그것도 우리가 버림.사건은 여기서 부터. 2차로 카라벤안에서 술먹기시작하는대,침대&벽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 3마리출몰.소리지르고 난리남. 죽이는 것도 일이고 바퀴벌레는 한마리가 있으면 최소 몇백마리가 있다고 생각.이렇게 크고 빠른 바퀴벌레첨봄. 2마리는 못잡고 한마리 잡음. 자다가 몸으로 떨어질것같고,두려워서 잠을 잘수가없어 관리자한테 전화. 관리자는 자연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다?? 환불도 불가. 사장님 전화도 알려줄수없다. 리뷰를 그럼 써라. 매우 위풍당당하심.이럴거면 테라스에서 25만원 식재료는 왜 샀으며 ㅋㅋㅋ이곳에 들인 시간과 금액이 아까웠다. 환불까지 아니더라도 최소한 바라는건 서비스적으로 "불편하셨냐,죄송하다"이정도의 서비스 말 아니엇을까 싶은데 최악이었다. 여기는.결국 그냥 11:30분쯤 짐싸서 카라반나와서 돈 버리고 호텔을 다시 잡았다.일주일 제주도 여행중 하루 방문한 숙소엿는데 너무 최악이고, 지금까지 캠핑을 다녔엇는데 이곳 카라반 전체적으로 세스코 관리가 안되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근데 왜 세스코 딱지 붙혀놈???에어컨만 잘됨.카라벤 트라우마 걸린듯.기대를 하고갔기에하루 숙박비보다 하루에 들인 시간과 금액 에너지가 매우 짜증이난다.좋다하시는분은 방안에서 왕바퀴벌레들을 보시지못하신듯.

가격대비 괜챃습니다. 인근에 편의시설이 없어서 미리 준비를 다 해서 와야되요.

시설 친절 모두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