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값을 하는 숙소였습니다독채라서 많은 사람이 놀기도 좋고, 스피커랑 기타랑 앰프 등 노래 틀기도 좋은데 차음이 잘되어있어서 노래를 크게 틀어도 밖에 들리지 않았어요특히 정말 좋았던건 청소상태인데, 객실 바베큐장 뭐 하나 청소가 안되어 있던 곳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네비게이션이 제대로 안내를 안해주는데, 가다가 목적지 근처에 도착했다고 나오면 앞에 있는 다리를 건너신 후 왼쪽으로 꺾으시면 표지판 나와요가는 길이 운전하기에 조금 어렵긴 하지만, 자연 경관도 그렇고 너무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