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트윈

만7세 이상 어린이 성인으로 추가결제 했지만 룸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바로 옆에 식자재 마트가 있어 먹을거 사다먹기좋고. 주변 먹거리들이 많아서 위치도 좋아요. 침구류 깔끔하고 객실도 깨끗했어요. 스타일러가있어서 옷 관리하기도 좋았어요. 룸에 iot 제어장치를 통해서 난방도 조절할수있고 티비. 커튼. 조명 등을 컨트롤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조식을 주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제육볶음. 멸치볶음 완전 맛있었요.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객실도 너무 시설이 좋고 청결했고, 특히 조식이 상당히 푸짐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광주에 오면 또 여기서 묵으려 합니다.

넷플릭스를 이용하려는데 사용자가 많아 안된다고 뜨길래 카운터에 문의를 했어요. 직원분이 올라와서 확인해주셨지만 오늘 사용자가 많아 개인 계정을 사용하거나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개인 계정은 없고 다른 대안은 없냐고 물어봤지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크리스마스처럼 사람이 몰리는 날이 처음이 아닐텐데 넷플릭스 사용이 몰릴 때 대처 방안 없다는게 실망했고 계속 사람이 많이 보고 있어서 안된다고만 하시니까 서로가 답답한 상황이 됐어요. 그런와중에 조금 격양된 말투로 환불해드릴까요? 라는 말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고 직원분의 대처에 또 한번 실망했습니다. 그 시간에 저희한테 나가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렸고요... 계속 넷플릭스를 들어갔다 나가기를 반복하고 있을 때 사장님이 오셨고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주셨습니다. 사장님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하셨지만 그 직원분 태도에 정말 불쾌했고, 바쁠 때 쓰는 알바라고 하셨는데 숙소 시스템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알바가 마음대로 숙소 환불에 대해 말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다른 계정이라는 대안이 있었는데 왜 알바분은 없다고 하셨는지도 모르겠어요.사장님께서는 이 글을 보시고 기분이 안 좋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과했지만 리뷰를 남겼구나, 하지만 멀리서 여행 온 여행객 입장에서 사람이 몰릴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숙소를 미리 알아보고 예약하고 쉬러 들어왔는데 알바분의 행동이 정말 불쾌했습니다. 그래도 사장님께선 친절하셨어요.

매우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여기 조식은 돈받고 팔아야할정도의 퀄리티 덕분에 2박동안 잘쉬다가 갑니다. 또 광주에 온다면 재방문의사가있습니다. 이번만해도 두번째방문이라 매우 잘쉬다가 갑니다

가족분들이 너무 잘 쉬셨어요.

광주로 오면 여기로 오세요 만족합니다

객실 깨끗하고 좋아 출장으로 2번째 방문했습니다. 객실 업글도 해주시고 인근 맛집도 많고 조식도 훌륭합니다.다만 8시쯤 조식 먹으러 갔는데 식당 근무자 분이 감자 샐러드 음식 등이 떨어졌는데 옆에서 핸드폰만 계속 보시고 식사 다 할 때까지 음식 채워지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 대비 좋았어요

가격대비 좋은데 숙소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