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박

일단 방이 5개이ㅛ고 1층에 방2개 2층에 방3개에요1층에 거실화장실 큰방 화장실, 2층 거실에 화장실이있어서 5팀이 가면 제일 쾌적하게 사용가능할거같아요.저희는 애기있는 집도 있어서 애기있는 팀은 침대 프레임이 매트리스보다 좀 올라와있는 2층방을 사용했습니다.애기가 구르기도 이제 갓 하는 정도의 반년정도밖에 안되는 정도라서 가능했던거같아요. 그외에 좀 더 큰 애기들은 침대말고 거실바닥에서 자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예전에 사용하셨던 집을 그대로 숙소로 대여해주시는거같은데 그래서 그릇이 엄청 많이있었네요. 술먹고 유리그릇 깰까봐 그릇은 다 일회용품 가져가서 사용했습니다사진 올리고싶은데 야놀자는10m이상은 못올리네요ㅜㅜ청소 깨끗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눈이왔는데 담날 에어건?으로 눈 청소 해주셔서 좀 수월하게나갔어요. 산속에있어서 주변에 장볼수있는 곳이 없으니 필이 필요할거같은거는 다 사서 가세요!샴푸, 바디워시, 치약,폼클렌징, 수건은 넉넉하게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잔디와 자연이 좋아서 부모님과 즐거운시간 보내고왔습니다. 난방도 잘되고 방도 5개로 15명이서 이용하는데 충분했습니다. 지금 시즌에 단풍이든 산이 둘러쌓여있어 숙소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불편했던점은 추가금액내고 1시입실로 말씀드렸는데 청소가덜끝나 원래 입실시간인 3시 이후에도 계속 왔다갔다하셨습니다.그 이후에도 김장을 하시는지 계속 머무르셔서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그리고 12인이상은 1인당 추가금액이 3만원으로 쎄고, 시간추가 1시간에 5만원, 바베큐비용도 10만원정도로 다른 펜션들에 비해 특히 비싸서 금액에 부담되었습니다. 뭔가 할때마다 돈 추가가되는데 그 금액이 다 크다보니 고민되는부분이 있었습니다.노린재같이생긴 벌레가 진짜 많아서~ 샤시안으로도 들오어다보니 방충망이있어도 2층 방에서는 창문을 열수가 없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돈생각하지않고 머무르실분에게는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고 좋은 펜션인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었요. 아쉬운 점은 다좋은데 2%부족한 부분이 조금씩 있어요

가정집이구요 따뜻하게 잘 잤어요주인분들 너무친절하시고 김치도 맛있게먹었어요

잘쉬다가 갑니다~ 방은 4개로 1층 한개 2층 3개입니다 거실도 넓고 바베큐장도 넓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요 문자로 안내 다 해주십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세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백숙 아주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