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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일단 시설이 깨끗해서 아이들과 잘 지냈어요아이들이 있어서 수영장에서 온수풀도 하고밤에는 방안이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어서 열기도 시키고 했답니다.

정말정말 사장님께서친절하셨습니다 다슬기도직접잡아서 요리해주셨고 신축인지 정말깨끗하고옆에 계곡?같은게있어서 졸졸졸물소리도너무좋고 밤에는별도많이보여요ㅎ 그리고수영장은 꼭 온수로추가하세요ㅎ저희는더워서필요없을줄알았는데수영장이 실내로되어있어서 추웠어요 저희바베큐시간도두번이나변경했는데 흔쾌히 해주셨구요 침대방도 두개에 화장실도두개에요 그리고저희 대형견1 소형견2갔는데 진짜받아주는곳도없어서 감사드렸었는데 마지막날한마리가 이불에쉬야해서 말씀드렸는데 세탁비받는곳도있는데 괜찮다고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렸습니다다만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곳이 없다는 점이 조금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