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더블

오전에 안내문자로 호텔위치와 이용방법이 나와있어서 찾아가기는 쉬웠고, 주차장 이용요금이 따로 있긴했지만 할인을 주차비용 이상으로 받고가서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가 방도 업그레이드 받았고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 바다가 너무 가까워서 사실 뷰가 없어도 만족했을거 같지만 밤에는 좀 쌀쌀해서 방안에서도 잘 즐기다 왔네요. 친구들에게도 추천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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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 좋았고 가격대비 훌륭한 숙소입니다다만 잎실할때 주차비 7천원을 따로 받는 숙소는 처음입니다얼마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미리 고지했다면 기분이 상히지는 않았을텐데요이 첫인상이 이 숙소의 이미지를 대표하리라 생각합니다엘리베이터도 두대가 커버하기엔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개인 물품도 다 준비해야 하시고그 외엔 다 좋습니다

깔끔하구 조아여 엘베가 좀ㅈ느린거 빼구여

주차가 힘듭니다

넓은객실 배정해주셔서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뻔했으나두번째 방문이라 엘리베이터 불편한건 잘 알고있었고안내문자 주신대로 19호쪽 엘베 이용했습니다.다른 메이드분들은 친절히 웃으며 대해주셨는데어디 숙박 소속 메이드인지 이쪽 엘베 사용하면안된다며 아침부터 짜증과ㅈㄹ을 얼마나하던지기분상하며 퇴실했습니다!!다른 메이드분이 저희에게 대신 사과를하셨네요숙소는 최고였으나 기분은 최악인 여행이였습니다!

깔끔하고 너무 좋아용

속초에서 비대면은 여기가 3번째인데 3번다 개실망 앞으로 비대면은 쳐다도 안볼꺼임 객실 점검도 안하고 고객들한테 예약하게 만드네통합리모콘은 업어 티브도 못보고 시내 다른 지점에서 왔는데 늦은 시간에 40분넘도록 안되면 평일이니까 빈방 만을텐데 손님 안불편하게 빨리 객실은 바꿔주던지 해야지 계속 이방저방가서 리모컨 테스트하다 겨우 처리해주고 테라스는 청소를 언제 했는지 먼지가 가득쌓여있고 냉장고 열어는데 김치 냄새 확~풍기고 그닥 오고 싶지 않은곳엘베 느린거야 건물주(법인)가 설치 해서 어쩔수 업다 치지만아침 9시 되니까 체크아웃 준비해달라고 문자오고 기존 숙박한 다른 비대면 2곳은 이런적업어는데 이런곳은 첨봄 11시되면 알아서 나갈텐데 (물론 제시간에 안나가는 진상들땜에 그런다지만 10시에 문자죠도 충분할듯한데 굳이?)침대시트도 쭈글 쭈글 신축이면 한참 사소한것 까지 신경 쓸때인데 넘 신경안쓴다

정면이 아닌 대각선으로 바다가 보이며 침대에 누워서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옆건물 공사 중으로 인해 다소 공사 소음이 발생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별도 키가 없어 폰으로 하면 되서 편합니다. 잘 쉬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