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룸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어요!개수구에 치우지 않은 음쓰가 곰팡이로 변해있는데도 안치우신거 보니까 개수구는 신경을 안쓰시나봅니다..곰팡이 음쓰까지 치우다 좀 현타오긴했는데 개수구도 신경써서 관리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주차공간 부족해서 자리없으면 기계식주차장에 넣어야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시 나가서 회차하고 들어오려는데 주차봉이 안올라가더라구요.호출눌러서 직원분에게 말씀드렸더니 응대가 정말 불친절하더라구요.주차등록 되있는데 회차하는거도 로비에서 무인시스템으로 출차를 해야된미리 고지를 좀 해주셨으면 미리 했을텐데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응대하시니 기분좋게 놀러온 여행인데 오자마자 정말 기분이 나빠졌어요.나중에는 저희한테 짜증나는 목소리와 말투로 응대하시는데 카메라로 상황도 보일거고 차번호도 등록되서 전산에도 보일텐데 참..뒤에 나가는 차들 있어서 정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얼른 내려서 로비에서 차번호 누르고 출차 누르고 정말 답답했습니다.그리고 엘리베이터 타려면 한참 걸려요.엘베 두대가 홀수층 짝수층 운영해서 1층에서 사람들 다 대기하고 차라리 두대를 다 운영하면 더 빠르게 올라갈텐데 ..객실 컨디션은 좋았어요.객실 이용할때는 불편함 없었구요.

잘놀다가요오